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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2-11-30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대표이사 김범수)이 29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금번 상은 고성장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식산업 발전 등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도가 큰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201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연 평균 매출성장률(CAGR) 369%에 기반하여 높은 성장을 이루어낸 미동전자통신에 돌아갔다.

미동전자통신은 2009년 설립 되어 차량용 블랙박스, ADAS등을 공급하여 온 국내 1세대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10년 매출액이 22.5억을 기록했으며 2011년에도 527% 성장한 141.2억원 을 달성하였고 2012년 올해에는 211% 성장한 439억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내년에도 역시 성장세가 이어져 매출액 600억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9월 차량용 블랙박스의 자사 브랜드인 유라이브 전 모델이 국내 최초로 Q-마크 인증을 획득 함으로서 차량용 블랙박스의 품질기준을 제시 하였던 ㈜미동전자통신은 최근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 진출 함으로서 기술력과 함께 제품 경쟁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미동전자통신 김범수 대표이사는 “세계시장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카 솔루션 분야에서 지금 까지 의 고속성장에 만족 하지 않고 치열한 기술개발과 시장 창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인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 주차감시모드, 터치스크린 탑재, Full HD방식의 2채널 모델 등 끊임없는 독자적 기술 과 독보적인 성장세로 주목을 받아 온 미동전자통신의 폭발적인 성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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