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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유라이브, 국내업계 최초로 전모델 Q마크 인증 획득! 2012-09-17

2013_0917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대표이사 김범수)이 17일 국내업체로는 최초로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 7개 전모델에 대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인증하는 Q-마크를 획득하였다.

올해 들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은 현재 약 200여개 업체가 난립 하는 가운데 소비자들로서는 제품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뚜렷한 제품의 품질 기준이 모호 했었던 중 금번 국가공공기관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품질을 보증하는 Q-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출현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차량용 블랙박스로는 국내최초로 유라이브 블랙박스 전체 모델에 Q-마크를 획득한 ㈜미동전자통신은 이미 전후방 감시가 가능한 2채널 블랙박스 및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블랙박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여 시장을 선점하여온 선두 기업으로서 지금은 보편화 되어지고 있는 주차감시기능 같은 차량용 블랙박스의 핵심 기술들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동전자통신은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기술집약 업체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미래형 자동차개발을 위해 현대자동차등과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스마트카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매진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업계최초로 Full HD 영상을 구현한 제품 “유라이브 샷건”을 출시하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미동전자통신은 러시아, 일본, 대만등 해외 수출 물량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 김범수 대표이사는 “ 다양한 차기 제품 개발도 이미 이루어져 있다. 네트워크 연동 블랙박스,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과 융합된 블랙박스등 차별화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통해 스마트카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최근 양재동에 “유라이브 고객지원센타”를 OPEN하며 관련 인원을 대거 확충하였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 무차입과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작지만 강한 강소(强小)기업으로서의 길을 변함없이 가고 있는 ㈜미동전자통신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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