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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 ′수지′ 선정… 마케팅 본격화 2013-11-28


자동차용 블랙박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대표이사 김범수)이 자사 블랙박스 브랜드인 ‘유라이브’에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동전자통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블랙박스인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앞으로 선보이게 될 음성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앞차 추돌 경보, 보행자 인식 시스템 등 반응형 블랙박스 기능과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지원시스템)기능이 탑재 블랙박스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호감도 높은 친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수지를 모델로 선정함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자 한다” 며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과 동시에 국내ㆍ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해 양적인 성장과 함께 블랙박스 업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미동전자통신은 블랙박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Full-HD, HD, VGA등의 제품군을 출시하며 블랙박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 내 유라이브는 기존 블랙박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Q마크 인증 획득하며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고, 올해 5월 KOTRA가 수여하는 ‘2013 글로벌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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