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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 CEO] 미동전자통신 김범수 사장 2014-02-27
 “ADAS 블랙박스 본격 출시 실적 회복 자신”

 


"차량용 블랙박스(영상저장장치)는 성장이 멈춘 내비게이션과 다를 겁니다. 사고를 방지하는 지능형 장치로 진화하는 거죠. "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사장(사진)은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국내 블랙박스 시장은 오는 2017년쯤 성숙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처럼 급속하게 정체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차량용 블랙박스의 국내 보급률은 20%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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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 뉴스
URL : http://www.fnnews.com/news/2014022617070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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