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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향해 뛴다]미동전자통신 2014-05-22
미동전자통신(대표 김범수)은 가수 수지가 반응하는 블랙박스 ‘유라이브’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최근엔 스마트폰처럼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아 쓸 수 있는 차량 매립형 태블릿PC인 ‘유라이브 태블릿PC’ 출시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동전자통신은 ‘최초’라는 타이틀이 유난히 많다. 세계 최초로 터치형 LCD를 장착한 블랙박스(블랙 엔젤)를 선보여 모든 블랙박스의 표준이 됐다. 주차된 차량을 감지하는 주차감식 기능도 블랙박스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당시만 해도 자동차 배터리 방전문제 때문에 경쟁사는 기능을 넣지 못했지만 미동전자통신은 말끔하게 해결했다. 올해 출시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Ⅴ’와 ‘유라이브 U5’는 각각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과 차선이탈인식경보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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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URL : http://www.etnews.com/201405210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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