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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브 블랙박스 美 이어 中 시장 진출 2014-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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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X 중국 법인 SMT와 유라이브 블랙박스 독점 판매 계약 체결 ◆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중국 블랙박스 시장 공략 ◆ 3분기 중 첫 매출 발생∙∙∙내년 중 10만대 이상 매출 예상
미동전자통신(대표 김범수)이 중국 내 차량 용품 유통기업 SMT와 유라이브 블랙박스 상호 독점(Exclusive)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기업 소낙스(SONAX) 계열 중국 법인인 SMT(Shanghai Musicson Technology Ltd.,)와 진행된다.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올 3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해 내년 중 중국 전역에 연 10만대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독일의 차량 관련 용품 제조 및 판매기업 소낙스는 중국 내 사업을 총괄 담당하는 법인으로 SMT를 두고 있다. SMT는 중국 내 약 2천여개의 대리점을 운영하는 등 중국 내 차량 용품의 강력한 유통망을 갖고 있는 업체다. 금번 상호 독점 계약을 통해 중국 전역의 SONAX 매장에서 유라이브 블랙박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타 제품 과의 경쟁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상호 독점 공급을 체결함에 따라 독점 유통망을 통한 빠른 중국 시장 진입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수출 제품은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미니,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유라이브 에이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등 4개 제품이며, 향후 첨단운전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제품으로까지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범수 대표이사는 “그 동안 중국 제품들에서 없었던 새로운 기술들을 통해 중국 내 블랙박스의 개념을 바꿀 수 있을 것” 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매월 공급물량이 늘어날 예정이며 내년 중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중국 수출을 통해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는 ADAS 블랙박스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영상 기반 ADAS 솔루션 제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중국 과 미국 두 중심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구축을 위해 해외 진출 역시 적극적으로 진행해 글로벌 스마트카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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