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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 2014-12-12
블랙박스 성공 발판 삼아 새로운 아이템 계속 발굴, BMW와 납품 계약 체결

 


‘블랙박스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카 솔루션 업체로 발돋움해야 한다.’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사진)가 마음속으로 수백번도 더 되새긴 말이다. 쉰 살이 되던 2009년 창업한 블랙박스 회사는 이제 매출 420억원대의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다가오는 스마트카 혁명이 우리에겐 더 큰 기회”라고 말했다.


=====  이하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확인해주세요. =====

출처 : 한국경제신문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113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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