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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 "中 사업, 분기당 2~3배씩 성장" 2014-11-06
독일 소낙스 중국법인 SMT와 ′유라이브′ 독점 계약

 

 


김범수 미동전사통신 대표가 중국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내놨다. 분기당 100~200%(2~3배) 정도의 가파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대표는 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시장"이라며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2월에 2차 오더(주문)가 예정돼 있는데, 1차 오더의 2~3배 수준"이라며 "향후 분기당 100~200%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이하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확인해 주세요. ====

출처 : 뉴스핌
URL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110600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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