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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타고 日 블랙박스 시장 쾌속 질주 2015-03-23
미동전자통신(대표 김범수)은 다음 달부터 아우디 재팬에 공급하는 차량용 블랙박스 물량을 대폭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아우디에 공급할 물량만 1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미동전자는 아우디 재팬이 판매하는 전 차종에 블랙박스를 독점 공급한다. 기존 HD(전방)-VGA(후방) 화질 제품을 공급하던 것에서 전후방 모두 HD급 화질로 제품을 바꿔 공급한다.

 
아우디 재팬이 판매하는 아우디 A7                                                                     <아우디 재팬이 판매하는 아우디 A7>

 
미동전자가 국내 판매하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골드
<미동전자가 국내 판매하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골드>


아우디 재팬은 자동차 판매 시 고객이 옵션으로 블랙박스 장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자동차 판매사가 제공하는 순정 액세서리 형태다. 판매사가 블랙박스 품질을 보증하고 차량 출고 후 곧바로 블랙박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런 방식으로 블랙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도 미동전자 블랙박스를 채택했다.아우디 재팬은 일본에서 올해 3만대가량 판매 계획을 세웠다. 이 중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출고되는 차량 비중은 30% 이상일 것으로 예상했다. HD-HD 제품을 주력으로 삼았다. 일본은 현재 HD-VGA급 블랙박스가 주류다. 후방 카메라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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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내용 보기 : http://www.etnews.com/201503230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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