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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프리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 출시 2015-01-16

메모리포맷프리(NxFS) 기술 탑재된 프리미엄 인터페이스 블랙박스
출시 전 선 주문 1.5만대(총판 주문 기준)로 사상 최대 선 주문 기록 달성




미동전자통신(대표 김범수)은 16일 신제품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집계된 선 주문만 1만5000대를 넘어선 상황으로 향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출시 되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는 2014년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블랙박스 ‘알바트로스 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의 프리미엄 블랙박스의 솔루션 알고리즘과 최근 이슈인 메모리 포맷프리기능(NxFS)까지 탑재하고 경제성도 갖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동전자통신 김범수 대표이사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는 판매 일주일 전부터 선 주문과 제품 문의 등이 이어지며 사상 최대 선 주문 기록(총판 주문 기준)을 달성했다” 며 “출시 이후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사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선두기업으로서 경제성을 갖춘 제품 역시 프리미엄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성능과 품질 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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